본문 바로가기

IT & PC/blog

블로그 8월을 시작하며 7월 통계, 내 이웃을 소개합니다



열대야와 장마가 뒤엉킨 7월지 지나가고 8월이 다가왔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와 방학이 시작된걸까요? 지난 포스트에서 비키니 K를 보고 싶은 욕구를 ? 들어냈었는데  아직까지 구경도 못하고 있습니다. 마트에서 켈로그 K 만 보고있지요. 기대했던 어떤 블로거분의 비키니 K인증도 보지도 못하고...

그러고보니 초복, 중복도 모두 지나가고 8월에는 말복만 남아있군요.
모두들 중복 모두들 한뚝배기 하셨서예?

자태가 예술이십니다~!닭님?



이번 8월에는 부제를 정했는데 퍼스트 드림을 무찔러라? 정도...?


이제 본격적으로 통계 내용에 들어가도록하겠습니다.
먼저 확인 해볼 부부은 신경쓰기 싫어도 은근히 신경 쓰이는 부분인 방문객 수 입니다


7월 방문객수 :: 36740명 / 댓글수 :: 699개

이번에는 댓글과 전월 비교도 해보았습니다. 역시 방문객 수는 숫자에 불과한것일까요?
댓글은 점점 늘어가고 있내요. 아마 레뷰를 통하여 새롭게 방문하시고 이에 따른 이웃분들의 댓글이 늘어난듯합니다.

약 50% 정도 증가하였는데 어떠한 키워드와 컨텐츠가 때문인지 한번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역시나...가 현실로..

지난 부분과 거의 차기가 없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관련 유입이 무려 42%

게임 블로그를 반영하는 데이터?



혹시나 해서 제외를 해보고 확인을 해보니..



이것저것 많이 보이는데... 여름이라서 그런지 웨이트 트레이닝과 예비군은 지난에 이어서 상위에 올라왔습니다.

그외에도 목네치킨..그리드 팩토리스토어...
얼마전에 구입 하게된  노키아 X6에 관한 유입 보입니다.

그리고..퍼스트드림?(응???)이 보이는군요.(아우..짜증)

다시한번 이슈 위주의 포스팅이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지 느끼게 되었내요.


7월 인기 검색어

스타크래프트2 / 예비군 /  웨이트트레이닝 / 


이러한 통계를 기반으로 한 수익형  타케팅 블로그를 운영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급 하지만 역시..저는 거리가 먼 것같습니다. (연예 가십쪽은 얼마나 될까나??)


그래서 확인해보았습니다. 당최 얼마나 게임 관련 포스팅을 했을까?
포스팅된 글에 따른 주제별 포스팅 분포를 알아 보았습니다.



총 41개의 포스팅 중 게임 13건, 32%, IT 일반(인터넷) 12건, 29%

게임 블로그 해도 되겠습니다 -_-;;;

다만 IT 일반(인터넷)부분이 29%이지만 유입은 거기 없었고 레뷰나 다음뷰의 호기심 클릭임을 고려하면 행태를 지적하는? 까는? 혹은 경각심을 불러 이르키는? 글이라는 초기의 목적을 잘 전달하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반성을 하게 됩니다.

까는글을 쓰는 방향을 조금 바꿔야 될것 같기도하고... 생각할 부분이 많은것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댓글 상위 5개 포스트를 확인 해보았습니다.

댓글순 상위 포스트 5개





스타2는 포스트는 어떻게 알고 왔는지...(검색했겠지..)
아마 스타2 관련 로더를 국내에서 배포한 경우가 극히 드물어서 많이 찾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이제 정식이 시작되었으니 이런 게시물도 포스팅 할이유가 없어졌내요.

정식과 베타의 권리조항이 조금 틀리기 떄문이기도하고....

그리고 6월 통계글에도 많은 댓글이 달렸는데 트래백 주신분들 댓글 남겨주신분들 자주 찾아 뵙지 못해서 죄송할 다름입니다.


그러면서 이번 포스트도 또 발행하는군요.(__)



댓글은 총 699개가 작성되었는데 그중에 324개는 답댓글로 작성되었내요.
특별한일이 없다면 답 댓글을 달고 싶은데 종종 못보는 경우가 생기는것같습니다.


이번달 역시 일부? 유동닉을 제외하고 댓글을 작성한 분들을 추려보았습니다.

7월 댓글 달아주신분들

Genesispark (324)
Kritz (20)
스머프 (19)
ragpickEr (16)
rinda (14)
윤뽀 (11)
지로 (10)
왓컴 (10)
바쁜아빠 (7)
햄톨대장군 (7)
mister (7)
사라뽀 (7)
레이니아 (6)
만희 (6)
여울 (6)
함차가족 (5)
백전백승 (5)
키도신지 (5)
밉쌍 (5)
adios (4)
루인 (4)
황원재 (4)
문을열어 (3)
유리구두 (3)
벌새 (3)
서민당총재 (3)
물여우 (3)
이오니아 (3)
선민아빠 (3)
돌이아빠 (3)
찌질철이 (3)
센텔 (3)
쌍둥이 아빠 (2)
황자 (2)
후레드군 (2)
바이리뷰 (2)
포켓애기 (2)
Kay~ (2)

디자인이소 (2)
클로로포름 (2)
celestyne (2)
mediacsi (2)
포커 페이스 (2)
이치베이 (2)
머니야 (2)
하늘연 (2)
아빠소 (2)
UO런치패드 (2)
월억 (2)
비프리박 (2)
chulsu (2)
데보라 (2)
RevU (1)
beat™ (1)
마이다스의세상 (1)
사라 케이크 (1)
한예슬이 (1)
ggoi (1)
유리심장 (1)
TMG (1)
지니도사 (1)
촌스런블로그 (1)
Mikuru (1)
힙키스 (1)
KDG (1)
뚱뚱 야야곰 (1)
bluejapan (1)
세리엘 (1)
소금 (1)
작은눈v (1)
꾸잉 (1)
스마일맨 (1)
씨디맨 (1)
버섯공주 (1)
링크 (1)
제플 (1)

그노시스 (1)
돛새치는 명마 (1)
노키아N8 (1)
즐거운하루 blog (1)
음주 (1)
티몰스 (1)
dudas (1)
입질의추억 (1)
힘내세요 (1)
도플파란 (1)
ftd montreal (1)
별군 (1)
Tom9in (1)
yemundang (1)
바수밀다 (1)
플레이이 (1)
shinlucky (1)
힘찬아빠 (1)
길가다멍해져 (1)
아라소 (1)
스폰지밥 (1)
wide sky (1)
벌쭘곰 (1)
에이스윈저 (1)
지원아빠 (1)
parama (1)
바람처럼~ (1)
ILoveCinemusic (1)
레몬박기자 (1)
일반인의시선 (1)
boo (1)
은량흑아 (1)
페이지가 없는 (1)
ageratum (1)
켄닉 (1)
rimo (1)

(필명을 클릭하면 해당 블로그로 연결됩니다)
*비밀글은 통계에 집계되지 않습니다*

111분께서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__)
(쓰지않는 블로그라도 링크를 달아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6월동안 총 트랙백은 67개를 보냈는데 그중 발행수 41를 제외하면 25개에 대한 의견을 트랙백으로 보냈고 받은 트랙백수는 14개로 나왔습니다.
.
7월 트랙백 받은 글목록




그외 블로거  기준의 포스팅 소식이라면...




2010/07/30 - [IT & PC/일반] - 퍼스트드림으로 부터 명예훼손 신고를 당했습니다. 조언을 구합니다.
:: 내.. 조언을 구합니다.....(__), 근데 네이버에 댓글 스팸한다면서? 아우!
(스팸댓글 받으신분들 연락부탁드립니다)



2010/07/30 - [IT & PC/HW] - [쇼핑하우]꿩대신 닭, 노키아 X6 사용후기.
:: 한창 가지고 놀고 있는 노키아 X6의 간단 사용후기 ? 라고 는 뭐하고..그냥 후기 입니다.


2010/07/23 - [일상이야기] - 디카의 메모리스틱 운명한듯 보입니다
:: 메모리카드가 운명해서 새로 샀더니..
2010/07/30 - [잡담] - [쇼핑하우]메모리스틱 정품을 최저가에 구매했습니다
:: 상품이 다른게 왔는데.. 다만 초큼 가격이 더비싼게 왔내요 +_+  판매자님 센스 굿?!


2010/07/19 - [IT & PC/일반] - 아이폰4 기다리다 지른 버스폰? 노키아X6, 휴대폰 구매시 고려사항
:: 레뷰 주간 후보에 올라갔습니다. 사실 이글보다는 트위터 이용에 경각심을 줄수있는 2010/07/16 - [정보보안] - 주의! 트위터로 다가온 사칭,사기 이벤트이 글이 좋았습니다만..


2010/07/06 - [일상이야기] - 트위터를 한다면?도미노피자,1만원으로 피자 두판을?
:: 맛있게 먹었내요...;; 지금은 4천팔로워 수를 달려가고있습니다만...요즘은 RT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격 RT 까는글.. 2010/07/30 - [IT & PC/일반] - 올포스트 토크 지수 공정할까?



지난달 작성했던 Razer Imperator 간단 개봉기(스타2를 기다리며 리뷰를...)에 대한 후속 리뷰를 다루고 싶은데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레이저 코리아에 문의했던 글이 아직까지 공식답변을 받지못하고있고 본사에 짧은 영어로 문의했으나 메일 읽음 이라는 표기외에는 아직 답변이 없습니다.


한국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건지..공식 답변이 오지않더라도 이번달에는 해야될것같습니다.
레이저사의 마우스중 적외선이 아닌 3.X 센서를 채용한 제품 전원에 문제가 있더군요.

그외에도 까는글을 조큼? 많이 발행하였내요.(뭐가 그리도 불만이냐..!)

이웃이나 링크를 수정하고 있는데 일단 임시 방편으로 네이버 이웃 커낵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얼마전에 업데이트된 티스토리 프로필 레이어에서 바로 링크가 추가하니 다른 활용방안을 생각해야할것같습니다.


7월에는 트위터 모임을 하나 개설하였는데 트위터 알파블로거당이라고 불러보았습니다.

주소 :: http://bit.ly/cxA1eK
해시태그 :: #알파블로거_

트위터에서 연동하는게 카페 모임보다 좀 힘든것같내요. 장단점이 있겠지만...

주 나 월 단위로 주제 토론을 통해서 의견 교환도 하고 여러 소식도 얻으려고 하며
되도록 댓글보다는  트랙백을 활성화 해서 글도 포스팅도하고 의견교환을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만.. 쉽지가 않내요.

7월 마지막주에는 회원이 20명이 되어서 첫 주제를 잡고 시작을 했습니다. 주제는 여름,7월, 더위, 휴가, 트위터, 자살, 휴가,표절,연예(인), 영화 등으로 포괄적인 내용을 잡았는데 인원이 모인다면 세부분류별로도 할 계획입니다. 되는데로 정리해서 올릴예정입니다.

트위터를 이용하는 블로거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__)



마지막으로는 댓글순위로 선정한 이웃 소개 코너입니다~

지난달에는
밉쌍님(http://ideamip.tistory.com/) (다이어트 100일 기록 기대하겠습니다)
윤뽀님(http://qtotpz.tistory.com/), (8월에는 좋은일만 있을꺼에요)
크리츠님(http://kritz.kr/) (비스킷 부러워요 +_+)
을 소개 해드렸내요.



숨겨져 있는 청정 리뷰도서관 - 크리츠 라이버러리(http://kritz.kr/)

아직 포스트가 많지않고 방문자도 별로없는터라 정말로 청정 구역입니다.
댓글하나하나를 달아주는데서 보람을 느끼신다고하시는군요,
저도 우연한기회에 알게 되었는데 포스트하나하나가 상당히 정성들여 쓴 포스트 입니다.
지금은 큰 구분이없지만 게임과 책 에대한 글을 주로 발행하시고 계십니다
초심  쭉~ 가셨으면 합니다.



 

 스머프 같지 않은 올 그라운드 스머프? 스머프의 함께 사는 새상
(http://withsmurf.tistory.com/)

텍스트 큐브에서 티스토리로 새롭게 이사하신지 이제 두달정도 되시는듯합니다.
블로그 관련하여 수익이나 팁에 대한 글을 주로 올리시지만  그외에도 쇼핑 건강 스포츠 등 여러 주제를 다루십니다.

개설 두달여만에 댓글 1000여개를 넘으셨다고하시내요. 올포스트도 칼럼니스트에 들고싶으신데 개설기간 미충족으로 보류중이신듯합니다. 링크 프라이스, 애드젯, 애드센스 등 다방면으로 활용을 하시는것같은데  앞으로수익과 관련해서 올라올 포스트들이 기대되내요.(저는 수익이 거의 없습니다만..@_@)

 


한장의 사진이 책처럼 펼쳐지는곳 -  꿈꾸는 넝마주의 (http://ragpicker.egloos.com/)

먼저 방문하게 되면 둘중 하나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책 혹은 사진...
상당히 많은 독서를 하시고 깔끔한 서평을 꾸준히 올려주시고 계십니다.
저는 사진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하는데 어쩌면 특별한 인택스화면을 가지지 않고 그날그날의 포스트를 바로 볼수있어 더 많은 생각에 잠기게 하는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지난달과 동일하게 사실 3위에서 끊으려고 했는데 안타까운 소식이 있이 있어 한분더 소개 하려고합니다.

 책과 문화가 있는 공간 - Rinda님 블로그(http://irinda.net/)


책과 관련한 서평 그리고 관련된 리뷰를 주로 다루시며  체계젹으로 포스트를 발행하고 계십니다.(패턴이 있으신듯..?) 최근 아이폰과 관련된 글도 올리시고 과 블로그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다만 얼마전에는 뜻하지않은 기술적 문제로 인해 오랫동한 사용하던 블로그를 폐쇠를 하셨다 다시 개설하시게 되는 사고가? 있엇습니다. 그리고 트위터도 다시 시작하시게 되셨다고 하시내요. (지금도 한창 복구중이신듯...)

Rinda님의 바뀐 트위터 주소는 http://twitter.com/_irinda 로 변경되셨다고하내요.
관심있으신분은 팔로우 하시길~

린다님~ 이번에는 블로그가 별탈 없이 잘 돌아가주기를 바라겠습니다.
(가다가 증발한? 나눔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__)미아가 되어 떠돌고있니?)



불쾌지수가 높은 7월이라 공격적 성향의 까는 글이 유난히도 많았던 한달이었내요.

마지막은 퍼스트림에게 블럭당한듯한 로그 하나 올리면서 7월 블로그 결산을 마칩니다.
시원하고 활기찬 8월 되시길 바라며 항상 관심에 감사드립니다.(__)

명예회손 크리직후 나타난 로그,홍보안올듯? 만세?는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