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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PC/blog

글이없는 휴(休) 블로그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월의 첫주가 시작되면서 월요병이? 발생된다는 그날입니다.
모두들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고 계신가요?

얼마전부터 블로그 제정비를 하고있는 터라 초대관리라는 메뉴를 들어가 보았습니다.

초대한 수는 얼마 되지않으나 개설여부를 확인할수있더군요.

그중에 몇분은 초대장을 나눠드린지 일주일이 되도록 초대장 수령을 하지않으신분도 계시고 초대장만 수령해서 블로그만 개설하신분도 있으시더군요.

이러한 블로그를 뭐라고 해야할까요?

저는 휴(休)블로그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휴식을 끝나고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저는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드리는 조건은 수령후 블로그 개설까지입니다.
기간은 일주일..
개설후 2년이 넘도록 글하나 없는 블로그....

요즘 티스토리 초대장이 많이? 풀렸다고는 하지만 이건 저축해놓고 보자는건가요?
언젠가 티스토리 쓸일이 있을것같으니 받아두고보자?


스펨로그는 신고라도 가능하지만 무작정 쉬는 블로그는 어쩔도리가없내요.
그저 기다리기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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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올리면서 확인을 하니 초대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합니다.

티스토리 초대시 이용 불발률 64%.......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초대장관련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