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틱쿨링 MX-2 상가에 풀리다..

여름이 끝나가는 마지막..

컴퓨터상가를 러쉬 .. 이제서야 들어왔다는 MX-2 하지만..
가격이 1만이라는 점에 좌절 나노퓨전을 살수밖에없었지만..

MX2의 간단한 내용이나 보려고한다.


외관 아틱쿨릭답다. 케이스 포장 묻지마 서멀그리스와느 확실히 차별과..


주사기 방식이 확실히 편하더라..
잘만의 찍어바르는 ST2도 좋긴하지만 양이 지꼬리만큼있어서..

면적에 따라 틀리지만 2~3번 쓸수있을듯..


전보다 바르기 편해진듯... 에전에는 완전 껌딱지라 붙으면 펴바르기는 무리수였던..
점성이 조금 약해졌다고하니..다행일듯





성능은 역시 아틱이라는 생각이들지만.. 나노퓨전과 그다치 차이가 없다는 리뷰도있고..

 


스팩은..
4그람이라는데 4.5그람 정도되는듯..


혹시나 해서 하는소리인데..
MX2도 상변화 과정이 있다.

바른후 2일정도는 열에 노출되어 점성과 달라지니 그떄부터 효과가 나온다...
금방바르고 왜 온도 안떨어져! 라고 외치는 사람은 없기를...

Density	3.69g/cm3
Viscosity	2850 poise
Net Weight	4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