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블로깅을 위한 지침

블로깅을 하기는것 보다 더 중요한 일이 많이 있습니다.

학생, 가장, 아들 딸, 부모, 사원 등등 으로서의 책임입니다.

그 이후 여유가 된다면 블로깅을 하는것이 좋겠지만 가끔 내가 블로그를 위해 글을 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까지나 블로깅은 차순위입니다.

친구들을 만나고 일을 하여 월급을 타 하루하루를 이어나가며 앞으로를 설계하는것.
블로그는 이러한 일상중 하나의 수단이 될지언정 주가 되기는 힘들것입니다.

물론 블로그가 새로운 삷을 가져준 경우도 있겠지만..
(전업 블로거분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말일수도 있습니다만..)

이러한점에 있어 행복한 블로깅을 위한 지침입니다.

블로그를 위해 블로깅 하지말자
::블로그는 수단일 뿐, 자신을 위해 블로깅 하자

조급해 하지말자
::시간을 가지고 오래 운영하라, 시간이 지나면 포스트 수도 늘어난다.
  하루 발행수에 구애 받지말자, 느린블로깅이 장수한다.

화내지말자
::즐겁게 살기위해 블로깅하자. 행복해지려고하는 블로깅 왜 싸우는가?

글을 꾸미지 말고 마음을 꾸미자
::짤방,이미지,동영상, 화려한 꾸밈보다는 내가 표현하려는 마음을 전달하자
   펌로그? 그까이꺼 뭐가 대수냐? 정성이 들어간 포스트를 작성하자

내글은 소중하다
::마음을 담은 글은 소중하다, 내가 아닌 너의 글도 소중하다,
  특히 저작권, 신경쓰자.

실수는 성공의 어머니
::잘못된 포스트가 있을수도 있다. 하지만 상처주지도 말고 받지 말자.
  너는  태어나자 말자 100m를 뛰어 다녔나?, 다시 일어서면 되는것을..

내가가진것을 나눌수 있도록
::블로그는 양방향 서비스, 누군가는 보고있다. 나눔의 미덕 그것은 블로그

블로거의 정의는 잊자
:: [IT & PC/일반] - 블로그 정의 20가지 , 무엇무엇, 누구누구 같아야 블로그지?
   블로그에 개성이없다면 그건 마음이 없는것. 자신만의 의미를 부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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