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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PC/일반

노이즈마케팅의 수단이 된걸까?

우선 사전을 통해 노이즈마케팅에 대해서 확인해보았습니다.

노이즈마케팅이란? http://100.naver.com/100.nhn?docid=770334

자신들의 상품을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도록 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판매를 늘리려는 마케팅 기법.

상품의 품질과는 상관없이 오로지 상품을 판매할 목적으로 각종 이슈를 요란스럽게 치장해 구설수에 오르도록 하거나, 화젯거리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현혹시켜 판매를 늘리는 마케팅 기법을 말한다. 곧 소음이나 잡음을 뜻하는 '노이즈'를 일부러 조성해 그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든 상관없이 그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기심만을 부추겨 상품의 판매로 연결시키는 판매 기법이다.


오늘까지 퍼스트드림과 관련된 포스트 4개중 4개 모두오늘까지 총 4개의 블라인드를 받게 되었습니다.

지난 6월 26일 올렸던 포스트가 7월 30일에 와서 블라인드된 이유가 뭘까?



늦게 찾아서? 아니면 조회수가 많아서?

둘다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6월과 7월의 차이는 방문자 증가에 있습니다.
7월 통계를 보아도 약40%이상 방문자수가 증가하였습니다.

이런이유로 블라인드를 함에 있어

1.  자신의 문제점을 감출수가 있고
2.  블라인드에 따른 피드백이 온다면 노이즈 마케팅으로 하기에 적절한 요소가 될수있다고 판단 할수 있을겁니다.


그런점을 미처 생각하지못한채 붕어 처럼 냅따 미끼를 물었내요. 따라서 노이즈마케팅의 중심이 되어 흔들던 이 블로그를 조용히 식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나 붕어된겨....?



그동안 4개의 포스트로 하여금 좋지못한 경험을 집간적접으로 하게된 이웃분들과 방문객분들께 미얀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퍼스트드림과 관련된 내용을 맞대응 없이 하나씩 적을 생각입니다.
만약 이 글도 블라인드가 된다면 답은 나옵니다. 글을 읽지 않던가, 난독증이 있던가,.
지난 포스트에서도 난독증 혹은 자신들의 입장만 주장하는 경우의 모습을 제시하였는데...


이 포스트를 쓰는데도 제법 많은 시간이 들어갑니다.
그런 부분에 한숨이 나오는것 왜 일까요?
블라인드를 하는데 필요한시간은 5분도 되지않기 때문일까요?

노이즈마케팅에 대한 설명중 마지막 부분을 끝으로 글을 마칩니다.


그러나 이러한 마케팅 기법은 비록 얼마간은 소비자들의 관심이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을지 몰라도 지속적으로 반복할 경우에는 최소한의 신뢰성마저도 얻지 못하고 소비자들의 불신만 조장하게 되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