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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PC/blog

두달만에 방문자 기준 인기 블로그 만드는 방법-1편

두달만에 방문자 상위 인기 블로그 만드는 방법이라는 조금 자극적인 제목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낚였다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전에 스팸로그와 관련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이전 어느 포스트에서 밝힌 적이 있습니다.

연말도 되고 이제 필요도 없으니 결과를 정리 해보려 합니다. 이 글에서 밝히는 팁은 일반 블로거도 사용할 수 있으며 충분히 실행가능한 팁이므로 방문자에 굶주렸다면 한번 도전 해보기 바랍니다. 물론 책임은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제네시스파크
인기 블로그 만들기 방문자 상위
genesispark.net

이 화살표가 자신에게 돌아올지는 미지수..




실험 데이터는 지난 10~12월까지 지인의 계정을 이용해 블로그를 개설 실험 하였으며 주제는 스마트폰과 드라마, 블로그, 연예관련 이슈와 무료 다운로드 관련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아마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되었겠지만 혹시 피해가 되었다면 이 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아마 win-win 한듯)

먼저 결과부터 이야기하자면 일일 방문자는 3천~4천,  종료시 카운터는 23만 카운트를 기록하였으며 메타블로그는 2개의 사이트를 이용하였습니다. 총 발행된 포스트는 187개로 하루 2~3개의 글이 발행되었습니다

참고로 해당 블로그는 12월 17일 날짜로 폐쇠되었습니



이번 1편에서는 처음 개설하여 한달 미만인 시점에서 카피로거가 되기위한 접근, 기초적인 부분을 주로 담고 있습니다.

본격 카피로거로 두달만에 방문자 20만, 인기 블로그 만들기

1. 자신이 주력으로 다루고자 하는 내용을 다른 미디어에서 복사해서 사용합니다.

사실 이제 뭐가 정성들인 포스트이고 원문인지  구분할 수가 없기 때문에 까놓고 말해서 뉴스에 말 조금 바꾸고 다른사람 글에 의견 조금만 추가하면 글 하나가 10분만에 완성됩니다. 따라서 커뮤니티나 뉴스 다른 블로거의 글을 적극 불펌하기를 바랍니다. 여기까지만 하면 애드로거와 차이가 없기 때문에 한달이내 포털에서 유입이 없어지겠지만  내용과 문단 구조를 바꾸면 포털사이트에서도 메타로그에서도 스팸, 애드로거로 분류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학창시절 한두번 배껴쓰기 해본적 있으시죠? 똑 같은겁니다~
문제는 누가 잘 따라 적는냐, 어디서 정답을 가져오느냐 차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없다고 느겼습니다.

특히 모 포털의 경우 특정 문단의 복제에 대한 부분에 가산점을 부여하므로 적극 활용하기를 권장합니다.


2. 복제할 미디어를 선정하는 법


1. 각 포털별 인기 검색어 상위에 물리는 뉴스 미디어를 복제 하도록 합니다.
    - 10여분만 검색하면 좋을 타겟이 줄줄이 비엔나~!
2. 파워블로그, 우수블로그라고 분류되는 블로그의 옛날글을 복제 합니다.
   -각 포털별, 메타블로그 별 우수 혹은 파워 블로그가 찾아 구글의 능력을 적극 활용하여  원하는 글을 찾아서 검색 후 복제합니다.

그외 좋은 복제 방법이 있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라 위 두가지만 이용해도 충분했었습니다.
복제방지? 있으나 마나한거 다 아시면서~

3. 최소 15일동안은 쉬지 않고 꾸준히 같은 주제 비슷한 키워드로 공략합니다

검색엔진마다 포스트를 분류하는 기준이 있는것으로 생각 됩니다. 내용이 이슈가 되는 키워드라면 본문속 키워드를 통해 연관단어가 있는지 살펴 분류를 하게되며 이런 글이 꾸준히 연이어 등록되게 되면 그 부분에 대한 가산점이 붙는것으로 보이는군요.

특히 이 연관 단어 연관검색어는 포털광고에 중요한 부분으로 스폰서 광고부분도 참조 활용할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태그의 키워드 경우에도 신경 써야하는데 중요한 점은 작성한 글이 적당한 카테고리로 분류될수 있도록 지정된 태그를 사용해야 한다는점 입니다.
특히 구글과 네이버 쪽이 심하더군요.


4. 키워드의 반복적인 활용

SEO라는 부분에서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만 짜집기를 하는 카피, 애드로거에는 더욱더 필요한 능력으로 적절히 반복하여 사용하도록 합니다. 특히 네이버와 다음에 엄청난 효과가 있습니다.


5.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멀티로그를 작성한다

애드로거의 경우 블로그 품앗이가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저는 블로그 품앗이라고 하는이유는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묻지마 추천 묻지마 댓글을 달며 밀어주기를 하는 과정이 품앗이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 단어를 주로 사용합니다만  이런 블로그 품앗이는 애드로거가 처음에 시작하기에는 힘들기 때문에 세컨 혹은 서드 블로그를 개설 하여 자신의 블로그 주소가 다른곳에 링크 되고 있음을 알립니다.

예를 들어 네이트 쪽이 약하다고 판단되면 사이블로그에 하나 개설해서 적극 링크를 생성하도록 합니다.

이런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수 있는 시스템으로 파란 블로그가 있습니다.
여러 블로그의 계정을 묶어 한번에 발행할수 있으므로 적극 활용을 추천하며 야후와 구글에서 이득이 있었습니다. 

쉽게 하자면 애드로그,카피로그를 두개 이상 만들어 서로 짜고 치는 고스돕판을 만들면 됩니다.


여기까지 1편을 마칩니다.2 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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