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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PC/HW

뜨거운 감자 9550의 귀환 Ati HD3870 크라시스 벤치(Vs Nvidia GF8800GT)

하이엔드급 시장을 제편한 8800GT로 인해 후푹풍이 심했지만 Ati에서도 그리 늦이 않은 시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38XX 군의 발표로 이번 겨울이 즐거울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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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HD3870


현제 8800의 경우 물량부족으로인한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고 금일 소수의 물량이 A사 제품으로 판매되나 VGA+크라이시스 합팩이라는 점은 옥의 티가 아닐수없습니다.

38XX 군도 초기의 8800 판매처럼 품귀현상이 일어날것으로 보이나 그 수위가 높지 않은것 같습니다.

HD26XX 씨리즈를 홀라당 말아먹고 나온? 제품이라 정신좀 차린걸까요?
AMD-ATI상황을 생각해보면 이번제품은 가격대 성능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7900GS와 1950Pro(GT)를 보는 듯한 벤치입니다.

조금더 부풀리면 9550을 보는듯한 기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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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출처 : http://www.techspot.com/




현제 출시가를 기준으로 3870의 가격을 22만 정도로 볼때 8800은 26정도
이보다 저렴한 3850은 19정도로 보면 상당한 가격차라고 생각됩니다.

뉴8800GTS가 등장하지않은한 8800의 입지가 충분히 위험해졌다고 볼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3850이 더욱더 매력있어 보입니다.


더불어 레퍼런스 쿨러가 이전의 레퍼런스처럼 굉음을 내지 않고 상당히 정숙하다고하며 공정 세밀화에 따른 이득으로

상당히 높은 오버폭!을 들수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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