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 CPU 앞으로 정식수입사를 통한 구매확인이 않될시 AS 불가능 할지도?

"중국에 한정되 판매되기로 한 중국판 정풍박스가 보따리를 통해서 국내에 들어올것이다, 분명히 AS구조가 바뀔것이다"

라는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역시나로 바뀔것 같습니다.

해당기사

인텔 ‘차이나 박스 CPU' 유통 우려
http://bbs.danawa.com/view.php?nSeq=46342&nSiteC=1&nGroup=7&nBlogCateSeq1=404


ㅇ 인텔의 AS

현제는 월드 워런티러 적용되어있는 인텔의 AS는 자사의 CPU라고 확인되면 흔히 DHL서비스로 고객은 떙전 한표 드릴 필요없이 AS가 가능합니다.(RMA 방식의 AS)

또한 국내 정식 수입사를 통해 정품 스티커가 붙어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수입사를 통해 바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은경우 시리얼을 조회해서 정품유무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시리얼 조회 사이트 http://www.realcpu.co.kr)

정리하자면
 
정식 수입제품은 수입사를 통해 교환
그렇지 않은 제품은 인텔 콜센터를 통한 정품확인, 확인 제품은 RMA 형식의 교환

중국산 박스 제품

제품 어디를 봐도 중국어만!!!

ㅇ 하지만 ?

중국 박스 제품에 의해 이 AS 방식이 변경될경우 기존 구입자에게도 여파가 올수있다는점.

인텔은 이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1. 중국 박스 제품으로 나온 제품 이전의 제품은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AS를 진행할것
2. 기존에 판매된 중국박스제품에 한해서도 정품확인 및 등록을 통해 정상적인 서비스를 진행할것



구매자가 직접 박스 스티커를 통하여 정품임을 확인하고 더불어 시리얼 조회를 통해 정품임을 확인하면 문제가 없지만


일부 양심없는 PC상가의 조립PC의 경우 이런점을 충분히 숨겨 넘길수 있다는 사실이고 구매자는 본체만 수령 것이며 더불어 이와 같은 정보를 모르고 있을경우가 다분하다는 사실


혹 이 내용을 보고 확인 한다고 하더라도 CPU를 분해해야하며!!!
사제쿨러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쿨러를 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포함 되어있던 정품 쿨러와 시리얼을 비교 해야하는 등의 문제가 따름입니다.
775로 변화하여 요즘은 줄어든 편이지만 CPU 탈착시에 가장 많은 AS문제가 생긴다는 점을 볼떄 그리 달갑지는 않은점!!

이경우

보급형 대비 성능이 좋아 이미 상당수 풀린것으로 알고있는 21XX 제품의 경우가 가장 문제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ㅇ 문제 확인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한 결과 현제 이와 같은 내용에 대해서 아는 봐는 없고
쿨러의 시리얼과 CPU다이의 마킹이 동일하면 기존과 같이 AS를 진행하고 있다는 답변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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