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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스타크래프트2 :: 새로운 전장으로의 날개짓 - 종족탐구:프로토스편

 


앞에계정을 생성하고 스타크래프트를 조금더 편하게 즐길수있는 사용자 편의 기능에 대 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번리뷰에서는 종족별 새롭게 추가 된 유닛을 중심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패치 11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너들 이제 술안먹는다면서?, 피도 안나고?


우선 스타크래프트2는 장갑의 타입이 나눠져있습니다

전작에서는 공격종류에 따른 분류가 있었지만(일반,진동,폭팔 등)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장갑에 따른 이해가 필요합니다.

우선

경장갑 ,중장갑, 구조물, 생체, 기계, 사이오닉 거대 등으구분됩니다.

대체적으로

 

경장갑의 경우 채력이 적고 각 생산건물의 초기 유닛이 이에 해당되며
중장갑체력이 높고 고급태크 유닛이 이에 해당하며 대부분의 유닛이 중장갑공격시 추가 공격력을 지닙니다.

 


생채의 경우 저그유닛의 전부 ,테란의 유닛일부가 해당되며 기계의 경우 프로토스 유닛의 일부테란유닛의 일부가 해당됩니다, 사이오닉은 마법력을 가지는 유닛이며 대부분이 프로토스유닛입니다.

거대의 경우 유닛의 크키가 경우가 큰 경우으로 몇몇 유닛과 관련되어있습니다.
이러한 구분은 특정유닛에 부여되는 추가공격력외에도 스킬사용시 필수조건이 되기도합니다.

앞으로 진행하면서 더욱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토스

주종족이 프로토스인 관계로 전유닛에 대한 리뷰 진행합니다.


광전사 : 광선검으로 대표되는 프로토스 대표 유닛입니다.


질럿의 발업 : 돌진, 이제는 액티브다


경장갑으로 장갑에 따른 추가 공격력은없으나 돌진(구 발업의 개량판) 개발 완료시 액티브 계열로 활성화 가능하며 대상 지역으로 순간적으로 달려나가는 스킬과 약간의 이동속도 증가 효과를 받을수가 있습니다.




파수기 :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어 공중 지상공격이 가능한 유닛으로 경장갑-기계류로 체력은 적은편이나 새롭게 추가된 기술인 역장과 수호방패, 환상을 이용수 있습니다.

역장은 상대의 진로를 방해하여 유닛을 끊어먹거나 길을 막는등 수비 공격 양쪽모두 이용하기에 적합하며 수호방패의 경우 원거리공격에대하여 데미지 2감소효과를 얻을수있습니다.


역장,수호방패,환상순


환상은 추가로 개발을 해야하므로 많이사용하는편은아니지만 환상은 적의 특정유닛과 같은 유닛을 만들어내 적의 눈을 피해 정찰을 하기에 좋은 기술입니다.






추적자 : 드래군이 사라진 자리를 채우는 프로토스의 대표적인 유닛으로 중장갑-기계 속성을 가지며 중장갑 공격시 +4의 다소 낮은 추가 보너스 공격력을 지닙니다.

하지만 공중, 지상 공격이 가능하며

 점멸이라는 기술로 시야가 확보된 근거리로 순간이동 가능하기에 사용여부에 따라 전략적 승패가 달라질것으로 생각됩니다.(워크래프트3 블링크와 흡사함)




상대가 광전사위주 구성으로 역장을 활용하여 광전사가 다가오지못하도록 다가오지 못하도록 하고하고 추적자와 파수기의 원거리공격으로 조금씩 끊어 잡고있다.

파수기와 추적자에의해 상대의 광전사 유닛이 전멸 추가로 지원오는 유닛을 막기위해 입구를 역장으로 틀어막고 멀티를 공략중



광전사유닛은 일부 잃었으나 파수기와 추적자는 생존, 멀티를 공략하기 위해서 상대방 입구를 역장으로 막은후 멀티를 공략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상대가 추적자와 포토케논으로 멀티를 방어, 전투 직전 수호방패를 사용하여 대열을 정비하는 모습입니다.



입구가 구조물로 막혀있으나 시야를 확보하고 점멸 사용준비를 하는고있습니다.


구조물을 파괴하지않고 넘어온 추적자부대.

임무를 완수하고 유유히 점멸을 통해 다시 넘어갑니다.





불멸자 : 전작의 드래군이 환생한듯한 모습이지만 프로토스의 몇 않되는 강력한 공격력를 자랑하는 유닛중에 하나입니다 중장갑-기계특성을 지니며 중장갑 상대시 +30의 보너스 데미지를 가지며 개발이 필요없는 보호막이라는 기술로 실드가 존재하는한 피해를 감소 시키는 효과를 가지고있습니다.



고위 기사 : 사이오닉 스톰으로 대변되는 유닛이며 특별한 공격력은없습니다 경장갑-생체-사이오닉으로 분류되며. 환류 기술을 이용해서 허장성새등의 전략을 펼치기에 유용합니다.











암흑 기사 : 고위 기사와 동일한 설정으로 전작과 같이 은패 능력이있으며 공격력 45라는 공격력은 일부 유닛을 한방에 제거할수있는 강한 공격력이나 테크트리가 길다는 점은 상당히 껄꺼러운 점입니다

관문->인공제어소->황혼의회->기사단 기록보관소(고위 기사)->암흑성소(암흑기사)












집정관 : 별다른 특징은없으나 사이오닉이라는 단일 특성만을 가지고있습니다. 더불어 생체 유닛 공격시 +10의 공격를 가지며 최근 패치인 인해 방사피해 수정으로 인해 저그전에 조금은 유용해졌다는 소식이 들려고오있습니다.














광자포 : 중장갑 과 구조물이라는 특성을 가지고있습니다. 대 중장갑 공격력이 뛰어난 유닛이과 구조물공격에 뛰어난 유닛들이 다수있어 예전만 못한 꽃밭을 일구게 되었습니다.










차원 분광기 :전작의 셔틀의 역할을 가지지만 이번에는 이보다 더욱더 전략적으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중장갑-기계-사이오닉 특성을 가지며 동력장이라는 기술을 통해 수정탑의 기능을 일부 담당할수 있게되었습니다. 더불어 관문을 차원 관문으로 개발시 거리와 상관없이 동력장(수정탑영역)안에 소환할수있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유용하게 사용할수있습니다.





작은영역에 동력장을 생성한다. 이때 분광기는 움직일수없게된다.


교전후 거신 한기만 남은 상태 거신이 강력하기는하지만 한기의 거신으로는 바람앞의 등불 미니맵을 보면 녹색으로 표시된 본진과의 거리가 먼 편이다. 빠른 유닛 보충을 위해 분광기를 통해서 유닛을 해당지역으로 워프 하는 모습


거신 : 새롭게 추가된 유닛으로 중장갑-기계-대형 특성의 유닛으로 범위 공격능력을 가지고있습니다. 더불어 언덕을 오르내릴수있어 다양하게 공격루트를 열수있는 유닛으로 전략적 활용도가 높은 편입니다.

패치11로 인해 DPS는 같으나 채력이 적은 유닛을 한번에 몰살시키던 위엄이 사라졌지만 고위 기사 집정관과 더불어 범위 공격을 할수있는 유일한 프로토스 유닛입니다.

처음 거신의 사정거리는 6이라서 운용하기가 다소 힘드나 사거리 증가 개발을 하면 9로 증가되어 이때부터 거신다운 면모를 보여줍니다.


단점이라면 미사일 포탑등의 대공전용 구조물 및 유닛에게도 도 공격당할수가있습니다.(키가커서 슬픈유닛이어~)


구조물? 언덕? 거신에게는 문제없다.

상대가 멀티 방어를 위해 병력을 이동한 사이 거신 두기로 일군을 공략하기위해 접근중인 모습


공격력 개발이 된 두기의 거신의 단한번 공격으로 이미 죽거나 거의 죽은 상태의 일꾼,저글링들. 채력이 적은 유닛은 긴사거리의 거신의 기습공격에 속수무책이다.

물론 일반 유닛들과의 조합시도 상당히 좋은 효율을 보이나 앞에서 말한 단점으로 인해 컨트롤에 신경을 써야할것으로 보인다.


불사조 : 커세어의 빈자리를 매꾸는 유닛입니다 .경장갑-기계의 특성으로 공중공격만 가능하며 경장갑 상대시 +5의 추가 공격력을 가집니다. 빠르게 생산되는 비행 유닛들이 경장갑이라는 점과  중력자 광선이라는 기술을 기본으로 가져 이를 활용시 지상유닛을 공중으로 최대 10초동안 들어올려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 버리는등 전략전 유닛이 이다.

더불어 패치11로 인해 힘들지않고 무빙샷이 가능해져 활용도가 높아질것으로 보인다




대군주 사냥중에 만난 바퀴, 공대공 유닛이 지상유닛을 공격못할거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불사조는 중력자 광선을 이용하여 특정유닛 제거 및 견제에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공허 포격기 : 전작 스카우트의 빈자리를 매꾸는 설정이나 활용도는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중장갑-기계의 특성을 가지며 목표물을 공격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공력력이 강해지는 특성을 가집니다. 하지만 생산시간이 오래걸리고 가격이 비싸다는점은 쉽사리 뽑을수 없게 만듭니다.





처음에는 광선의 굵기가 작다 고로 데미지도 작다


하지만 일단 타겟이 지정되어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면


광선이 굵어져 최대 공격력이 강해져 건물 따위위는 어렵지 않게 파괴 가능하다. 화력만 놓고 본다면 우주모함을 능가하는 단연 최고수준이다.

일단 굵게 활성화된 공허포격기의 공격은 잠시동안 행동을 멈추더라도 짧은시간동안 충전이되는 효과가 있으니 전투를 시작했다면 연달아서 타겟을 공격할수있도록 신경쓸수있도록 합니다




우주모함/요격기 : 전작과 마찬기로 프로토스 최후의 비행유닛입니다.  별타른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이나 요격기는 경갑-기계 모함은 중장갑-기계-거대의 특성을 가지므로  특성에 주의 해야겠습니다.









모선 : 처음 이 유닛의 스크린샷이 올라왔을 때 탄성을 질렀지만 실제는 전작 아비터의 빈자리를 매꾸는 유닛입니다. 기본적으로 주위 은폐기능과 대규모소환 소용돌이 기술을 가지고있으며 중장갑-기계-사이오닉-거대의 특성을 지니고 채력이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소용돌이 기술은 지속형기술로 전장에서는 조심해야할 기술이며 대규모소환 또환 전략적 이용가치가 높다고 볼수있으나 모선을 생산하는데 들어가는 기회비용이 비싼것분명한 사실입니다.


프로토스 최후의 공중 조합이라 불릴만하다.

모선의 대규모소환 영역 생각보다 많이 크다

소환이 되고있는 모습, 흡사 추적자의 점멸과 비슷하다


소용돌이 능력을 사용한 상태
거대한 블랙홀이 생성되며 가만히 있어도 주위 유닛이 빨려들어간다.
손 놓고 있으면 그냥 사라진다. 그러니 꼭 컨트롤 하도록합니다.



빨려들어가는 유닛은 전장에서 잠시동안 사라지며 일정시간이지나면 별다른 피해없이 다시 등장한다. 이 소용돌이 마법은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않으니 주의해서 사용해야할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테란과 저그족의 탐구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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