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올포스트의 토크 지수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올포스트의 문제점에 관하여 작성핸던 글에 올포스트 토크지수에 대한 트랙백이 담긴글을 받은뒤로 눈여겨 보고있지요.
해당글 :: 올포스트 칼럼니스트 1개월, 수정개선 문제
토크지수 관련 이야기, 올포스트에 바라는 몇가지::
UO런치 패드님 http://dis1.tistory.com/207
다른 메타블로그의 시스템과 다르게 트위터를 이용한 토크지수 선정을 하고있습니다.
진짜?
즉 트위터에서 관련 포스트가 많이 언급될수록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는 리플라이도 해당되며 새 트윗에도 해당이되며 가장 파급력이 큰 RT에도 해당이 됩니다.
메타블로그의 추천 시스템의 특징은 구독자와 비례해서 추천을 받는경우가 많아진다는것입니다.
이에 따라 트위터 시스템을 이용해서 RT된 글.. 즉 내가 모르는 사람으로 부터 언급된 글에 대해서도 적용을 하고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해당블로그를 처음 방문한 방문자가 글을 읽고 추천은 누르고 가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런 부분에 있습니다.
근래 포스팅한 내용에 보면 트위터를 사용하고 RT를 사용하는부분에 있어 상당히 비판적인 부분으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다른 이유가 아니라 내가 사용하는 RT가 2중 3중의 스팸 트윗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포스트에서 첫번째로 가지게된 체험단 기회, 다름이 아닐 쿡 북카페에 대한 내용이 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포스트를 작성을 하였습니다. 평가는 글쎄요?
너무 서둘렀다는점?
QOOK 북카페에서 eBook 구입을? - 멀고도 험한 쿡의 도전
저는 올포스트를 소개 할때 크게 3가지로 소개 합니다.
1. 편집하지않는다
2. 새로운 수익 방식이다
3. 성장가능성이 크다
2. 새로운 수익 방식이다
3. 성장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그런지 여기저기 부작용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체험단 이벤트에서도 문제가 되는부분입니다.
마감시간이 얼마안남아서 경쟁이 치열하다
차라리 북카페 측 담당자를 고용해서 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RT해주시는 100분께 기프트콘을 드립니다 하면 될것같내요.
날씨가 더워서 그렇겠지만 트위터에서 위와같은 RT 홍보가 많이 떠돌더군요.
홍보비용은 기기값에서 적절히 빼면되겠내요.
이게 더 남는 장사로 보입니다만?
트위터 계정만드는건 쉽습니다. 짜고 치는 고스돕에 호구가 된 느낌은 뭘까요?
올포스트 칼럼니스트 추천인 모집을 하는 이벤트를 기억하십니까?
그때도 몇몇 유저가 부정한 행동을 하였었지요..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흐린다.올포스트 추천 이벤트
올포스트 측에서 어떠한 조치를 했는지는 저는 알수없습니다.
다만 그분중 한분이 잘못된다는것을 인정하고 글을 남겨주셨지요.
참으로 용기있는 선택이라 생각듭니다.
(결과적으로 차이가 없었지만...)
이번 올포스트 체험단 이벤트는 결말이 벌서 나와있습니다.
베스트 리뷰 선정 안내 :: http://story.olpost.com/15
아마도 이번 이벤트도 사후 약방문식으로 끝날것으로 생각듭니다.
저번처럼 업질러진 물을 주어 담지는 않겠지요... 다음번에는 잘하겠다...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를 기억하십니까? 한두번 반복되다보면 익숙해지고 너도나도 표준화가 됩니다. 이번 일도 비슷하게 보입니다만?
노골적인 트위터의 RT에 대해서 좋다 나쁘다라는 평은 하지않겠습니다.
추천을 구걸하는것처럼 RT를 구걸하는것 차이가 뭘까요?
과연 RT를 한사람을은 읽어보기라도 했을까요?
홍보효과를 얼마나 얻을수 있을까요?
또한체험단을 이용하는 순기능이 될까요?
다른 메타블로그의 추천 제도의 부작용만큼 올포스트의 토크지수가 공정할지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蛇Foot
:: 까는 글과 비방하는글수에 따라 공격성은 증가하고 방문자와 독자 이웃은 반비례한다.
그리고 항상 찬밥이지.. 사실 난 찬밥이 먹기 편하더라 ~_~
투 아웃 투 스트라이크 주자 만루.. 최악이다
:: 까는 글과 비방하는글수에 따라 공격성은 증가하고 방문자와 독자 이웃은 반비례한다.
그리고 항상 찬밥이지.. 사실 난 찬밥이 먹기 편하더라 ~_~
투 아웃 투 스트라이크 주자 만루..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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