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보호하는 방법은,
1. 최대한 마찰이 일어나지않는곳에 보관한다.(보물단지형)
2. 액정만 이상없으면 되지(액정보호형)
3. 한곳이라도 힘집은 용납 못한다(케이스사용형)
으로 분히 해보았습니다.
1번의 경우는 열쇠나 카드 동전과 같이 보관하는걸 삼가하고 별도의 핸드폰 보관 공간(핸드백에 핸드폰 주머니등..)에 넣는 경우이며 2번의 경우는 액정에 필름만 부착하는경우입니다.
3번은 별도의 케이스를 사용하는경우인데 보통은 하드케이스나 실리콘 케이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케이스 사용시에는 경우에 따라 뚜껑이 있어 있어 두번이상의 행동이 필요하고 그립감이나 부피에 있어 불편한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나온제품이 리얼스킨이라 불리는 전신 보호형 필름입니다.
리얼룩 바로가기 : http://www.realook.co.kr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리얼룩의 많은 제품중에서도 노키아 X6 리얼스킨 입니다.
바디형 필름과 액정형필름이 따로 있고 접착을도와줄수있는 스프래이와 극세사천, 알컬 패드가 있는게 다른필름과의 차이점입니다.
가이드에는 3가지 팁과 스킨을 부착 설명이나와있는데 꼭 읽어보고 작업을 하기를 권합니다.
하지만 처음 사용하는경우 비전문가 입장에서는 사실 이런 작업이 조금 부담스럽는데 다음과 같은 동영상을 제공중입니다. 저도 약간 도움이 되었내요 ^^
우전은 노키아 X6 구매시 붙어있는 기본 필름부터 제거를 하였습니다.
약 2주동안 사용한 모습입니다. 벌서 좌측에 흠집이 발생해있내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필름위라는점입니다. 액정에 이런일이 생겼다면 속상하겠지요?
우선 사용하던 필름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역시 필름의 위력인지 하단의 액정은 참 깔끔합니다.
아무런 잡티하나 보이지않군요 ^-^
사용중이던 기본 필름을 완전히 제거 하였습니다. 하지만 액정과 스피커 그리고 기게사이에 약간씩 이물질이 있내요. 깔금하게 털어내고 다음도구로 마무리를 합니다.
동봉된 극세사 천과 알콜거즈 입니다. 알콜패드는 휘발성을 막기위해서 별도 포장이 되어있으니 사용할 타이밍에 뜯어서 즉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렇지않으면 완전히 말라버린 알골 패드를 보실수 있을듯합니다.
알콜거즈로 남아있는 기름름 같은 성분을 닦아내고
극세사 천으로 잘 닦아 줍니다.
청소 끝~???
가장 신경이 많이 쓰게 되는 액정을 보호할 필름부분입니다.
다른 표면 필름과 달리 액정 필름은 두가지 두방향의 필름으로 보호되고있는데 한가지는 아래처럼 접착면보호 필름(달라붙는 부분)과 실제 접착후 손으로 터치하게 되는 표면 포호 필름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다지 붙이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저는 접착면 보호필름을 먼저 제거하고 액정표면에 스프레이를 살짝뿌린후(잘못달라붙어라도 살짝 밀어서 조정할수있도록...) 접착면을 붙이고 그후 표면 필름을 완전히 제거하였내요.
뒤에서 말하겠지만 다른 본체 필름과는 달리 액정필름은 예상외로 상당히 붙이기 쉬운편에 속했습니다.
혹시나? 라지만....
사용하고나면 위처럼 두개의 보호 필름이 나와야됩니다. 아니면.. orz.....
아래는 필름을 붙이고 난모습...
자세히 보지않으면 액정인지 필름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정도입니다.
노키아 X6 리얼스킨은 다음처럼 바디필름이 제공이 됩니다.
거의 모든부분을 커버할수 있을정도입니다.
앞서서 이야기 했지만 액정 보호 필름의 경우 붙이기도 쉽고 결과도 만족스럽습니다만
바디 필름의 경우는 좀 까다로운 면이 있습니다.
이때문에 바디필름을 붙이는대 엄청고생했내요. 특히나 표면장력이 강해서 슬쩍 근처에만 가져가도 달라붙는 문제 때문에 서너번 이상 다시 붙이는 경험을 했습니다.
바꿔말하면 붙으면 안떨어진다 라고할수있지만...잘못붙이면 붙이다가 필름의 접작액이 소모되는 경우가 생길수있습니다. 예전에 다른기기의 액정 보호필름을 붙여 사용하면서 느낀점중에 하나는 크기가 커서 보호 필름의 크기가 액정보다 큰경우 필름이 밖으로 튀어 나와서 공기중 먼지나 이물질에 노출되어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생기는거 보다는 지금 크기에서 1mm 정도만 전체적인 크기가 줄어들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필름을 붙이는데 있어 비숙련자 기준으로 총평하자면..
핸드폰을 보호하는 새로운 방법, 리얼스킨...
전신 커버형 하드케이스의 불편함이나 실리콘케이스의 요염문제가 문제가 되었다면..
노키아 X6 리얼스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최대한 마찰이 일어나지않는곳에 보관한다.(보물단지형)
2. 액정만 이상없으면 되지(액정보호형)
3. 한곳이라도 힘집은 용납 못한다(케이스사용형)
으로 분히 해보았습니다.
1번의 경우는 열쇠나 카드 동전과 같이 보관하는걸 삼가하고 별도의 핸드폰 보관 공간(핸드백에 핸드폰 주머니등..)에 넣는 경우이며 2번의 경우는 액정에 필름만 부착하는경우입니다.
3번은 별도의 케이스를 사용하는경우인데 보통은 하드케이스나 실리콘 케이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케이스 사용시에는 경우에 따라 뚜껑이 있어 있어 두번이상의 행동이 필요하고 그립감이나 부피에 있어 불편한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나온제품이 리얼스킨이라 불리는 전신 보호형 필름입니다.
리얼룩 바로가기 : http://www.realook.co.kr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리얼룩의 많은 제품중에서도 노키아 X6 리얼스킨 입니다.
프리미엄 표면 호호필름?? 과연그럴까?
리얼스킨은 액정뿐만아니라 노출되는 모든 부분을 필름으로 부착하는 특징을 가지고있습니다.
리얼스킨의 구성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디형 필름과 액정형필름이 따로 있고 접착을도와줄수있는 스프래이와 극세사천, 알컬 패드가 있는게 다른필름과의 차이점입니다.
가이드에는 3가지 팁과 스킨을 부착 설명이나와있는데 꼭 읽어보고 작업을 하기를 권합니다.
하지만 처음 사용하는경우 비전문가 입장에서는 사실 이런 작업이 조금 부담스럽는데 다음과 같은 동영상을 제공중입니다. 저도 약간 도움이 되었내요 ^^
우전은 노키아 X6 구매시 붙어있는 기본 필름부터 제거를 하였습니다.
약 2주동안 사용한 모습입니다. 벌서 좌측에 흠집이 발생해있내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필름위라는점입니다. 액정에 이런일이 생겼다면 속상하겠지요?
우선 사용하던 필름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역시 필름의 위력인지 하단의 액정은 참 깔끔합니다.
아무런 잡티하나 보이지않군요 ^-^
사용중이던 기본 필름을 완전히 제거 하였습니다. 하지만 액정과 스피커 그리고 기게사이에 약간씩 이물질이 있내요. 깔금하게 털어내고 다음도구로 마무리를 합니다.
동봉된 극세사 천과 알콜거즈 입니다. 알콜패드는 휘발성을 막기위해서 별도 포장이 되어있으니 사용할 타이밍에 뜯어서 즉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렇지않으면 완전히 말라버린 알골 패드를 보실수 있을듯합니다.
알콜거즈로 남아있는 기름름 같은 성분을 닦아내고
극세사 천으로 잘 닦아 줍니다.
청소 끝~???
가장 신경이 많이 쓰게 되는 액정을 보호할 필름부분입니다.
다른 표면 필름과 달리 액정 필름은 두가지 두방향의 필름으로 보호되고있는데 한가지는 아래처럼 접착면보호 필름(달라붙는 부분)과 실제 접착후 손으로 터치하게 되는 표면 포호 필름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다지 붙이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저는 접착면 보호필름을 먼저 제거하고 액정표면에 스프레이를 살짝뿌린후(잘못달라붙어라도 살짝 밀어서 조정할수있도록...) 접착면을 붙이고 그후 표면 필름을 완전히 제거하였내요.
뒤에서 말하겠지만 다른 본체 필름과는 달리 액정필름은 예상외로 상당히 붙이기 쉬운편에 속했습니다.
혹시나? 라지만....
사용하고나면 위처럼 두개의 보호 필름이 나와야됩니다. 아니면.. orz.....
아래는 필름을 붙이고 난모습...
자세히 보지않으면 액정인지 필름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정도입니다.
노키아 X6 리얼스킨은 다음처럼 바디필름이 제공이 됩니다.
거의 모든부분을 커버할수 있을정도입니다.
장착방법은 액정필름을 붙이는것과 차이가 없지만 보호용필름이 없고 액정필름보다 접착력이 강하다는 점을 염두하시기를 바랍니다.
접착력이 강해서 기기 근처에 가져가면 장력으로 달라붙어버리니 이런부분도 조심해야할부분입니다. 아래는 바디 필름을 보두 붙이고 난 모습입니다.
유심 부분도 따로 붙이고~
상단부분(전원버튼포함)모두 붙였내요.
정면 카메라 부분도 붙여져있습니다. 티가나나요?
후면 베터리 부분, 잘보시면 카메라사이에 틈이 있음을 확인할수있습니다.
요거는 보나스~!
전체적으로 평을 하자면 리얼룩의 리얼 스킨은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제품 광고에서도 이야기하지만 필름의 질이 상당이 좋은편이라 못으로 끓어나 찔러도 짤 회손되지 않습니다. 그런점에서 열쇠나 지갑 그리고 가방속에서 막굴러다녀도 문제는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서서 이야기 했지만 액정 보호 필름의 경우 붙이기도 쉽고 결과도 만족스럽습니다만
바디 필름의 경우는 좀 까다로운 면이 있습니다.
크기가 너무 정교하게 나왔다
:: 바꿔말하면 여유공간이 부족해서 살짝만 위로 올라가던가 아래로 내려가도 기기 밖으로 벗어나는 필름을 볼수 있는 문제입니다
.:: 바꿔말하면 여유공간이 부족해서 살짝만 위로 올라가던가 아래로 내려가도 기기 밖으로 벗어나는 필름을 볼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때문에 바디필름을 붙이는대 엄청고생했내요. 특히나 표면장력이 강해서 슬쩍 근처에만 가져가도 달라붙는 문제 때문에 서너번 이상 다시 붙이는 경험을 했습니다.
바꿔말하면 붙으면 안떨어진다 라고할수있지만...잘못붙이면 붙이다가 필름의 접작액이 소모되는 경우가 생길수있습니다. 예전에 다른기기의 액정 보호필름을 붙여 사용하면서 느낀점중에 하나는 크기가 커서 보호 필름의 크기가 액정보다 큰경우 필름이 밖으로 튀어 나와서 공기중 먼지나 이물질에 노출되어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생기는거 보다는 지금 크기에서 1mm 정도만 전체적인 크기가 줄어들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필름을 붙이는데 있어 비숙련자 기준으로 총평하자면..
상세한 설명 및 팁, 동영상제공에 따른 쉬운 이해
액정보호 필름이 상당히 붙이기 쉬움
바디필름의 크기와 강한 장력에 따라 집중력과 손재주가 필요함
완전히 붙으면 떨어질줄모르는 강한접착력?
액정보호 필름이 상당히 붙이기 쉬움
바디필름의 크기와 강한 장력에 따라 집중력과 손재주가 필요함
완전히 붙으면 떨어질줄모르는 강한접착력?
핸드폰을 보호하는 새로운 방법, 리얼스킨...
전신 커버형 하드케이스의 불편함이나 실리콘케이스의 요염문제가 문제가 되었다면..
노키아 X6 리얼스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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