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이하 : 디시)를 하는 하는 겔러나 인터넷 누리꾼이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이미 아시는 내용이 겠지만 디시에는 많은 겔러리가 있고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곳입니다.
그중에서도 던전앤파이터겔러리(이하 : 던겔)에서는 딸기츔(겔로그바로가기)이라는 겔러가 있고 이 겔러는 슴만튀(가슴만지고튀어)라는 사건으로
이미 떠들석 한 겔러였습니다. -관련 단어 , 딸기츔 여동생-
저 또한 던파 유저이기 때문에 가끔 들리기는 합니다만 그날 따라 겔이 북적거리더군요
슴만튀 사건으로 유명한 딸기츔이 떡밥(이야기거리)를 던지고 갔었습니다.
다름아니라 아래 게시물....
이 게시물을 확인했을때는 게시물의 첨부파일은 볼수가없었고 어느정도 필터링이 시작되었습니다.
던겔또한 새글의 포스팅속도가 상당해서 찾아서 보는거또한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 왜 에도 다수의 도찰사진을 게시하여 일어커졌는데 문제는 이 딸기츔겔러가 게시물을 작성하기 무섭게 ??대학에서 이글을 확인하였고 웃대등에 던겔러들이 일부 포스팅 해서 일이 확대되었구 그 후 얼마 지나지않아 8시에 더 강한 게시물을 올리겠다는등 10시에 올리겠다는 등의 떡밥을 던졌고 그사이 이야기는 점점퍼져 나갔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 딸기츔과 관련 게시물은 삭제가 되었고 예상외로 크게 진행되었습니다.
사실 저 게시물 또한 디시에서는 찾아볼수없으며 한 겔러가 정리해둔 이미지가 떠도는 것입니다. 폰카로 다리사진 . 멀리서 찍은사진 도망친후 사진등등이 있음을 확인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언론사에서도 인증샷을 날려주고있습니다.
잉여력 표출이 장이라 할수있는 디시인사이드겔러리, 그리고 던겔
이미 한번의 누리꾼에 의해 여동생 슴만튀 사건으로 알려지고 딸기츔 본인스스로도 걱정을하면서도 저러한 행위를 인증샷으로 올릴정도라면
라고 생각이 듭니다.
1,2의 부연설명은 필요없을것 같고 3번에 대한설명을 하자면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하여 자신이 쓴 글에 대해여 다른사람이 열광하는것에 만족하는것으로 던겔 내부에서는 "좀머"라는 닉을쓰는 겔러의 중2병, 던겔좀머, 세이버 좀머 등으로
다수 있으며 괴변을 늘어 놓는 등의 글을 포스팅하여 "네임드"라는 칭호?를 받는것인데
딸기츔은 이전에 여동생 슴만튀로 이미 네임드가 된상황이었습니다.
일이 이렇게된건 던겔에서는 올바른소리를 하면 조회수 0에 잉여가되는 이상한 논리로 흘러가는바 어쩌면 저 커뮤니티에서는 필연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콩밥을 먹이자, 법의 존엄성을 보여줘야한다, 개념을 탑제 시키자 등등 험한소리를 하고자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제 남은것은 디시용어로
인생퇴겔? 뿐일까요?
그중에서도 던전앤파이터겔러리(이하 : 던겔)에서는 딸기츔(겔로그바로가기)이라는 겔러가 있고 이 겔러는 슴만튀(가슴만지고튀어)라는 사건으로
이미 떠들석 한 겔러였습니다. -관련 단어 , 딸기츔 여동생-
저 또한 던파 유저이기 때문에 가끔 들리기는 합니다만 그날 따라 겔이 북적거리더군요
슴만튀 사건으로 유명한 딸기츔이 떡밥(이야기거리)를 던지고 갔었습니다.
다름아니라 아래 게시물....
혹시나해서 스샷.
이 게시물을 확인했을때는 게시물의 첨부파일은 볼수가없었고 어느정도 필터링이 시작되었습니다.
던겔또한 새글의 포스팅속도가 상당해서 찾아서 보는거또한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 왜 에도 다수의 도찰사진을 게시하여 일어커졌는데 문제는 이 딸기츔겔러가 게시물을 작성하기 무섭게 ??대학에서 이글을 확인하였고 웃대등에 던겔러들이 일부 포스팅 해서 일이 확대되었구 그 후 얼마 지나지않아 8시에 더 강한 게시물을 올리겠다는등 10시에 올리겠다는 등의 떡밥을 던졌고 그사이 이야기는 점점퍼져 나갔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 딸기츔과 관련 게시물은 삭제가 되었고 예상외로 크게 진행되었습니다.
관련링크 : 우긴대학.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0&number=306734
- 딸기츔 사건 정리-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0&number=306734
- 딸기츔 사건 정리-
사실 저 게시물 또한 디시에서는 찾아볼수없으며 한 겔러가 정리해둔 이미지가 떠도는 것입니다. 폰카로 다리사진 . 멀리서 찍은사진 도망친후 사진등등이 있음을 확인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언론사에서도 인증샷을 날려주고있습니다.
잉여력 표출이 장이라 할수있는 디시인사이드겔러리, 그리고 던겔
이미 한번의 누리꾼에 의해 여동생 슴만튀 사건으로 알려지고 딸기츔 본인스스로도 걱정을하면서도 저러한 행위를 인증샷으로 올릴정도라면
1. 일단 도덕성,법적 개념이 없다
2. 병적이다
3. 관심병
2. 병적이다
3. 관심병
라고 생각이 듭니다.
1,2의 부연설명은 필요없을것 같고 3번에 대한설명을 하자면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하여 자신이 쓴 글에 대해여 다른사람이 열광하는것에 만족하는것으로 던겔 내부에서는 "좀머"라는 닉을쓰는 겔러의 중2병, 던겔좀머, 세이버 좀머 등으로
다수 있으며 괴변을 늘어 놓는 등의 글을 포스팅하여 "네임드"라는 칭호?를 받는것인데
딸기츔은 이전에 여동생 슴만튀로 이미 네임드가 된상황이었습니다.
일이 이렇게된건 던겔에서는 올바른소리를 하면 조회수 0에 잉여가되는 이상한 논리로 흘러가는바 어쩌면 저 커뮤니티에서는 필연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콩밥을 먹이자, 법의 존엄성을 보여줘야한다, 개념을 탑제 시키자 등등 험한소리를 하고자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왜 상황이 이렇게까지 왔을까?
에 대하여 한번쯤 생각해봅니다
.에 대하여 한번쯤 생각해봅니다
이제 남은것은 디시용어로
인생퇴겔? 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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