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부대라서 자랑스러운 크리스마스의 나눔 저는 스스로 솔로부대였기 때문에 스스로를 자랑스러운 부대원으로 격려합니다. 상당히 오랜 기간(얼마나?)솔로부대원이었습니다만 솔로부대가 아니면 그동안 작은 나눔을 할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솔로부대원이 아니라면 분명히 한눈 팔았겠지요!(지금은 한눈좀 팔고 싶습니다!) 얼마전 통큰넷북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 넷북을 보고 가격에 걸 맞는 제품이라고.. 아니 더 떨어지는 제품이라고 하였지요. 하지만 이런 떨어지는 성능의 넷북조차 경험해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몇년전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국민 보급형 PC사양에 광랜, 무선랜이 뭔지도 모르는... 전에 복지회관에서 잠시 강사일을 하다가 알게 된 분들이 있는데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저?연령층, 그리고 고?연령분 그리고 다문화가족분이 계셨는..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4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