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Happy한 크리스마스를 마무리 하며.. 크리스마스 연휴가 끝나고 새 한주가 시작되겠군요. 추운 날씨에도 길거리에서는 캐컬이 울려 퍼지고 종종 구세군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한해가 끝나기 전에 자선 냄비가 팔팔 끓어 올랐으면 하는 생각도 가져 봅니다. 그러고 보니 몇몇 드라마도 크리스마스를 마지막으로 해피 엔딩으로 종영하고 내년 1월 1일부로 새롭게 시작하더군요. 사실 사랑과 평화가 가득했으면 하는 생각하지만 어디까지나 생각일 뿐이라는 걸 느낀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냈습니다. 1. 솔로부대 단결... 패배... 솔로부대의 단결을 응원하는 포스트를 한번 더 크리스마스 전에 발행하려 했으나 조금 극단적인 잠수 방안으로 생각되어(36시간 잠자기) 포스팅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결론은 자멸..? 2. 2010 무한? 도전의 실패 먹고 사는데 대한 불안감이..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