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부품의 잦은 AS 결국소비자의 손해? 지방 거주라서 택배로 주로 AS를 하는편입니다. 그리 많이 AS를 한 편은 아니지만 저는 참 뽑기 운이 없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불량 모델을 자주 잡게 됩니다. 요즘 대부분의 PC 제품을 보면 2~3년 길게는 5년까지 되는 경우가 많이있습니다. 예전에는 AS의 기간에 따라 상품을 고르는 기준이 됬는데 요즘은 많이 평준화가 되었죠 신제품 출시주기에 따라 사용제품을 교체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있다는겁니다. 물론 한번사면 쭉~가시는 분들도 제법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다나와(www.danawa.com)의 중고 장터만해도 하루에도 많은수의 중고 거래가 이루어지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품을 막굴린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과도한 오버클럭으로 상태가 해롱해롱한 제품들.. 이러한 제품을 구매후 이용.. 더보기 이전 1 ··· 355 356 357 358 359 360 361 ··· 4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