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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PC/blog

연말 결산을 준비하며 제네시스 파크의 11월 블로그 통계

이제 마지막 2010년의 마지막 통계 하나?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12월이 되면 연말 결산에 연시 준비에 여기저기 빵빵 터지는? 이벤트 아닌 이벤트로 왔다 갔다 해야 되는 일도 있고..

그런 점에서 우리 솔로부대는 단결 해야 합니다.
버로우중에도 활동 할 수 있는 능력과 주위의 모습에 현혹되지 않는 강인한 정신으로 무장하여 넘어가하는 시기... 인내하고 또 인내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다른 부대원들은 수면제를 이미 비축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오더군요.

그렇게 되기 전에 빨리? 결산을 해 버려야겠지요?
11월 제네시스 파크의 블로그 결산 시작합니다

제네시스파크

Genesispark
우선 방문자 통계입니다


11월 방문객수 : 25812명 / 댓글수 : 363개


댓글은 늘었지만 방문객수는 줄어들었던 한 달이군요. 빠르면 12월 늦으면 1월부터는 다시 늘어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기분만요..^^;;
하지만 댓글이 다시 증가하고 있어서 기분 좋습니다~ 



레바툰의 인기와 더불어 레바의 모험이 새롭게 떠오르고 그동안 강세였던 스타크래프트2의 검색이 아예 사라져 버렸습니다. 사실 스타2도, GSL도 조금은 주춤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X7, N8, 심비안 인수 이야기에 발맞추어 노키아 검색어는 아직 생존하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인기 검색어

레바의 모험 / 지스타 / 노키아


11월 많은 포스트를 발행한 덕분인지 지스타가 인기 검색어 2위로 신규 등록되었습니다.
하지만 관련 포스트는 그다지 조명을 받지 못했내요... 초대장 관련 포스트만 조명을 받은것같습니다. 지스타 관련 포스트만 10개를 발행했으니....그중 몇개만..


칭찬도 많이 하고 싶은 지스타 2010이었지만.. 그 만큼 까여야 2011년에도 잘한다는 생각에 어김없이 까는 글을 발행하였내요.


글을 쓰다보니 빨리 포토로그(2)를 발행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내요. ^^;



총 포스팅 글수 28개 Game 40%, 8건 / IT&PC 합 25%, 5건

10달에도 Game 부분 포스팅이 많았고 11월 역시 가장 많이 포스팅 하였습니다.
IT&PC 카테고리의 합으로 적었지만 그외 부분에서는 고른 포스팅을 하였내요.

그중에서는 새롭게 생성한 카테고리인 IT&PC/문제해결 카테고리에도 2개의 글을 발행하였내요. 이 이야기도 차근차근 풀어보아야 겠습니다.


다만 글제주가 없기에 이런 흔해 빠진 이야기를 다루는게 쓰레기를 양산하는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찾아보니 브라우저 점유율 변화에 대한 포스트를 발행하였던데 지금도 한달이지난지금도 별차이는 없내요 12월이 되어도 차이는 없을듯 합니다.(사실 달라지면 이상하겠지만..)
- 1년간 브라우저별 점유율 변화, IE의 하락 하지만 한국은...


포스트 발행을 제외한 트랙백 수
보낸 트랙백 : 8개 받은 트랙백 : 11개

한정적이긴하지만 어느정도 사적인 이야기도 조금씩 쌓여가니 앞으로는 트랙백 내보내기를 조금더 적극적으로 할수 있을듯 합니다. 사실 어떠한 포스트를 보고 트랙백으로 글쓰기를 시도 한적이 있는데 쉽지가 않더라고요..^^; 결론은 이것 저것 떠들어 봐야 된다는거?


10월달 처럼 11월달 역시 유동닉?의 증가가 많았는데 제거하고나니 지난달보다 고정닉 분들은 줄어 들었내요.^^;;

센텔 (22)
Hwoarang (16)
원래버핏 (14)
레이니아 (12) 
윤뽀 (9) 
햄톨대장군 (8) 
선민아빠 (7) 
Kay~ (6) 
핑구야 날자 (6) 
비프리박 (6) 
텍사스양 (2)
여울 (2)
아빠소 (2)
rinda (6) 
머니 (5) 
adios (4) 
만보 (4) 
문을열어 (3) 
닉쑤 (3) 
Mikuru (3) 
티비의 세상구경 (2)
돌이아빠 (2)
하늘엔별 (2) 
엠코 (2) 
스머프 (2) 
재아 (2) 
가람양 (1) 
규브 (1) 
Movey (1) 
Zorro (1) 





총 댓글 수363개 /유동닉 제거 - 댓글 달아주신분들 30명


댓글 순위 Top 5


방문해 주신분들과 소중한 댓글 남겨주신 모든분들, 항상감사합니다.(__)

그동안 RSS구독으로 많은 블로그와 사이트를 접하고 있습니다. 리더의 역활에 충실해지니 댓글 남기기가 어려웠는데 11월달에는 네이버 이웃커넥터(라고 쓰고 디스커넥터라고 읽는다!!)와  북마크활용을 통해서 찾아가고 있습니다. 발품?을 판덕에 댓글도 조금 증가한것으로 생각됩니다

두루두루 돌아다니다 보니 이 글 읽었나? 하는생각이 들면서 댓글을 작성하던 못하던 이제는 새로 발행되는 글을 자주 놓치게 되는군요 orz....

북마크 형태로가면 집중적인 방문이 일어날것 같은 생각에 폭넓은? RSS리더를 통한 구독형태보다는 방문이 한정적으로 될것 같습니다. 폭좁은 서핑?이라고 해야될까요?

이렇게 되면 잊혀저 가는 블로그도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별로 좋지 않은듯?)
어찌 되었던 적당히 절충하는? 방법을 찾던가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야 할듯?? 합니다.
(네이버 디스커넥터 잊지 않겠다...)


11월에는 반대로 블로깅을 잠시 쉬던분들이 다시 돌아온 경우가 있내요.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한분두분 돌아오는것 같기도하고...

연말 연말 하니.. 얼마 남지 않은 한해, 그리고 새해...
음.. 연하장, 달력, 다이어리를 준비해야 될듯하군요.



이 세가지를 이야기하니 답답한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얼마 남지 않은 2010년.. 힘차게 달려온 만큼 모두들 잘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